한국지리학회


학회소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한국지리학회
학회소개

학회장 인사말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한국지리학회는 지리학과 지리교육 분야의 총체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에 출범한 종합 학술 단체입니다. 우리 학회는 학술활동의 순수성과 진실성이 보장되는 학회, 개방과 소통을 지향하는 학회, 실용성과 대중성을 추구하는 학회, 의사결정의 민주성이 실현되는 학회를 꿈꾸는 수 많은 사람들의 열망이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학술활동의 장입니다.

올해는 우리 한국지리학회가 탄생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중견학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전환점에 서있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 학회는 다음의 세 가지 점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중견 학회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학문적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학술대회의 형식과 내용을 더욱 선진화해 나가고, <한국지리학회지>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격상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선 학회 창설 1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내실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며, 학회의 학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학회원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흘러 넘치는 학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학회원들 간의 깊은 유대감이 학회 발전의 가장 중요한 동력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분들이 학회에서 활동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경주해야 합니다.

셋째,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학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학회의 누적된 연구 성과들이 사회에 널리 파급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 유관 공공 및 민간 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 학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국내의 인접 학회와의 상호 협력 관계도 넓혀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고 AI 혁명을 온몸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이 전환기가 불필요한 단절과 반목의 역사가 아니라 건설적인 전수와 융화의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우리 한국지리학회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지리학과 지리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 학회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한국지리학회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매진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한국지리학회 회장   이상일(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